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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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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트리플 모니터 (맥과 아이패드로 트리플모니터 구성!)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한다 한다 하면서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던 트리플 모니터를 오늘! 구성했어요. 사실 진짜 트리플 모니터는 아니고, 듀얼모니터 + 아이패드 에요.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화면이 3개로 분활되어서 더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으니깐 트리플은 트리플이겠네요. 사용한 환경은, iMAC 2010년형 i3모델 + 24인치 LG LCD모니터 + iPad 1 3G모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확장 매개체는 바로... 위의 Air display라는 App이에요. 어때요 입질이 살살 오시나요? 응? 어려운 조건이 아닌.. 그냥 단돈 9.99$만 투자하시면 그럴싸한 트리플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 자 그럼 이제 직접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가장 중요한 App은 AppStore에서 다운 받으시고요...
250억 건의 다운로드. 그 이름은 AppStore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오매불망, 애플의 신형 iMac과 iPad를 기다리며, 전전긍긍 하며, 애플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더니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기준, 250억 건의 다운로드를 자축하기 위한 카운트다운이 진행중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애플의 생태계, 전세계 개인/개발팀에게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Appstore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50억... 생각만해도, 경이로운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위 스크린샷을 기준으로는 아직 244억여건의 다운로드지만, 조만간 250억 돌파는 그리 늦지않은 시일내에 다가올거 같습니다. 250억분의 1의 확률(응??)의, 해당 구매고갱님에게는, 10,000 달러의 앱스토어 기프트카드를 준다고 나와있습니다. 한화로 무려 1,000만원의 돈입니다. 물론 ..
맥의 차세대 OS, Mountain Lion 발표 와우! 신형 MAC의 라인들 보다, OS의 발표가 더 빨리되었네요. 이번엔, Mountain Lion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차세대 OS.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 의 뜻을 아시나요? 전 그냥.. 산+사자 라고 무식하게 직역해보았습니다...만.. 검색해보니, Equal(=) Puma라더군요. 이상하네요.. 퓨마(Puma)는 MAC OS X 10.1의 버젼명일 탠데요.. 재탕을 한건가요? 이름만 비스무래 해서? 어쩄든, 사진상에 보이는 마운틴라이언의 모습은.. 좀 성질 난폭한 고양이 같은 느낌입니다. 어쨌든, 잡스형은 없지만, 사랑하는 맥 오에스 엑스 10.8을 좀 소개해볼께요. 애플의 홈페이지에 간단하게 소개되어있는, 이미지 화면입니다. 여름에 출시된다고 되어있네요. ..
Apple의 New 2012년 iMAC 24인치/ 30인치 애플의 아이맥이 풀 알루미늄으로 새롭게 등장한지 벌써 수년이 지났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 제가 샀을때가 2007년인가 그랬는데, 그때부터 계산을 해봐도 5년이나 지났네요. 사실 제목은 사실이 아니구.. 오늘은 제가 바라는 iMAC 신형에 대해서 좀 주절거려봅니다. 요즘에 이쪽 계통(??)에서의 최대의 이슈는 애플의 3번째 아이패드. 3가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패드의 레티나 적용 (샤프레티나 라고 하더군요??) 이나, CPU에 어떤 것이 들어가느냐? 사용자 편의는 어떻게 확보했는가? 카메라는 몇만화소를 지원하는가?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디자인과 사이즈(인치) 등에 대해 갖가지 루머들이 나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전 막상 아이패드3에 대한 기대나 궁금증보다는, 신형 아이맥이 더 궁금합..
짧은 아이폰용 케이블 없을까? - macally Retractable Sync Cable 오늘은 짧은 아이폰용 케이블에 대해서 포스팅하려합니다. 아무래도 차량에 거치용도로 사용하거나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대부분 AUX단자 외 iPod용 USB케이블이 기본제공되니깐요) 그외의 특수한 상황에서 긴 케이블보다는 짧은 케이블이 필요할때도 있거든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부터 시작합니다! 아이폰이나 애플의 휴대용 디바이스들을 사용하다보면 언제나 싱크/충전 케이블에 목마르게 됩니다. 아무래도 배터리교체가 안되는 모델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외에 다양한 활용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또 그만큼 활용도가 높기에 잦은 충전을 해야한다는 단점 또한 있습니다. 뭐 저처럼 집/차량/사무실 모두 충전케이블이 구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야 오며가며 충전을 하기 때문에 배터리교체 불가능에 대한 단점을 못느낄 수도 ..
MAC OS X Lion 클린 설치를 위한 Lion부팅 외장형하드 만들기 현재 라이언은 맥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DVD혹은 USB혹은 외장형 하드 등에 담아서, 업그레이드 방식이 아닌, 포맷후 클린설치를 하고자 하는 유저들도 있을 것입니다. 라이언을 설치하는 포스팅을 한 이후, 방문자 유입키워드에서 맥라이언 클린설치 등의 키워드로 많이 들어오셨는데, 막상 클린설치를 하는 방법이나 외장매체로 부팅데이터를 만드는 것에 대한 포스팅은 하질 않았기에 금번 포스팅에선 그점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론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금번 맥OS X Lion은 맥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는 업그레이드 형식입니다. 뭐 USB가 발매가 된다곤 했는데 발매가 됐는지는 찾아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어쨌든, 기존 스노우레파드 버젼(10.6.6)에서 Lion (10.7..
Virtual Box를 이용해 MAC에 윈도우7 설치하기 - 2 (Virtual Box 에 Window7 설치) 짧게나마 휴가도 다녀오고, 업무도 하고 그래서 포스팅이 조금 늦어졌습니다.이번에는 실제적으로 지난번 포스팅에서 설치한 버츄얼박스에 윈도우7을 설치하는 과정을 포스팅합니다.역시 무척 구체적으로 다뤘기 떄문에 포스팅이 길어질 순 있지만, 컴맹도 따라할 수 있게끔 작성할 예정입니다.지난번에 이어, 오늘은 버츄얼박스에 직접 Window 7을 설치해보도록 하겠습니다.버츄얼박스(Virtual Box)의 소개나, 다운로드, 설치방법에 대한 포스팅은 http://imonis.net/91 이곳을 참고하시면 됩니다.지난번 설치했던, 버츄얼 박스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첫 화면이 뜨게 됩니다.VirtualBox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로 시작하는데, 간단히 읽어보시고, 좌측상단에 [새로 만들기 (N)] 버튼을..
Virtual Box를 이용해 MAC에 윈도우7 설치하기 - 1 (Virtual Box 다운 및 설치) 지난 포스팅에서 윈도우환경이 꼭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 포스팅한 후에, 이번 포스팅은 그에 따른, 무료면서 가벼운 가상머신 Virtual Box를 이용한 Window 7 설치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글이 다소 길어질 거 같아서, 여러편으로 나눠서 포스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 VM (Virtual Machine) 이란? 가상머신이란 무엇인가? 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안에 또다른 컴퓨터를 설치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즉 MAC OS X 를 켜 둔 상태에서 가상머신을 띄워서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 스크린샷을 보시면, MAC OS 상태에서 WINDOW 7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