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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blog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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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블로그!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여러가지 바쁜일 때문에 놓고 있었던, 티스토리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일에 치이고, 가정에 치이고, 육아에 치이고 그 밖의 여러가지 일들에 치이는 요즘이지만, 소소한 일상과 나눌 수 있는 정보를 나누며 얻는 기쁨을 다시한번 누리고자, 2년간 방치(?) 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Reboot Blog!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블로그 메인 도메인 (imonis.net) 은 누군가가 구입해서 제 블로그와 똑같은 타이틀 (be interested in) 을 달고 있더군요. 뭐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도메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제 탓이라 생각하고 다시 열심히 운영하려 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관리도 안하고 신규 컨텐츠도 없고 하니 일평균 방문자 수준이... ㅠㅠ ..
포털 메인에 노출되면 이렇게 되더라.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지난주말 폭발적으로 증가한 방문자를 보고선 내가 무슨 사고를 쳤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일 방문자 5만명.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방문수치인데, 왜 이렇게 됐나? 하고 부랴부랴 살펴보기 바빴지요. 토요일 방문자 54,587명 일요일 방문자 9,552명.. 블로그를 꾸준히 할때는 일 2~3천명씩만 들어오는데 요즘에는 포스팅도 뜸하다보니, 방문자엔 별 관심을 안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의아해서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포털 다음에 노출이 되었더군요. 지지난 주말에 친구와 영하 세차했던 내용을 포스팅했는데, 그게 제법 흥미로워보였나 봅니다. 물론 "왜 추운데 세차냐?" 하는 식의 악플도 달려있었지만, 제법 흥미로운 사건이였어요.이렇게 포털 메인에 올라온적이 거의 없는지라 (지난번 ..
오랫만에 블로그 지수를 확인해보니... 지난번에 블로그지수에 관해 포스팅을 한적이 있드래요~2012/07/27 - [blog diary] - 내 블로그 지수는? BlogLevel그때는 20점이 갓 넘었을 때인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다시한번 지수를 내봤는데오오미...딱! 25점입니다. 대충 보니 이게 25점이 되기 쉽지않은 것 겉았는데...25점 이상부터 파워블로거라고 했거든요! 읭???그럼 나도 파워블로거댜??????에이.. 일에 1000명 겨우 들어오는데 파워블로거라니.. 게다가 난 이제 아저씨잖아. ㅠㅠ 어쨌든! 블로그래벨 25점 넘은 기념 뻘글 쌔워봅니다... 포스팅해야할 이야기거리는 넘치고 넘치는데 시간이 안나는 이 현실 ㅠ 날도 풀리니 다들 화이팅!^^
2012년 블로그통계 및 애드센스 광고수익 공개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벌써 2012년의 막바지가 되었네요. 영화 2012년에서는 12월 21일날 마야달력이 끝나는 것 같이 세상의 종말에 대해 다뤘지만 다행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또 그간 1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것과 통계 및 광고수익을 공개하려합니다.◼ 2011년 블로그 년 통계비교대상이 있어야 하기에 작년의 방문자통계도 함께 들춰봅니다. 작년 2011년 블로그 방문자는 이렇습니다. 년간 총 방문자 : 35,178명이 방문했고, 월 평균 방문자는 2,931.5명 일 평균 방문자는 96.3명이였습니다.년초에는 적은 수의 방문객들만 오다가, 여름이 다가오는 시점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이때까지 포스팅했던 게시물들이 롱런할 수 있는 컨텐츠였던 것이 한몫..
애드센스 첫 수익금! (웨스턴유니온케쉬)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메일을 확인했는데, 구글애드센스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100$가 넘어서 케쉬지급이 완료되었다는 안내메일이였습니다. 2011년 11월부터 수익이 조금씩 생겼었는데, 1년만에 100$가 돌파되었습니다. 메일의 내용처럼 "조만간" 수익이 지급된다고 하니 조금더 시일이 걸릴 듯 싶습니다만, 어쨌든 100달러 가량을 벌었군요. 이것으로 도메인 운영비는 건진게 되었습니다. 1년중에 포스팅을 열심히 할 때도 있었고, 요즘처럼 바쁠때는 포스팅을 아예 못할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야금야금 수익이 있었습니다. 대략 평균을 내어보면 한달에 약 8.5$정도의 수익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2013년 내년에는 좀더 불꽃포스팅을 해서 방문자도 늘리고, 파워블로거로 한걸음 더 거듭나기 위해(?..
2012년 7월 블로그통계 및 애드센스 광고수익 공개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벌써 여름이 지나가고 있는 8월 중순이네요. 바빠서, 몇달간(?) 통계기록을 안올렸는데, 다시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통계를 기록합니다. ◼ 2012년 7월 블로그 월 통계 2012년 런던 올림픽으로 인해, 폭발적으로 방문자가 많이 들어온 날도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인 평균은 이슈성없이 1,000여명 정도씩 방문 했습니다. 월 총 방문자수는 지금까지 최고로 높은 달이였습니다. 무려 4만명이 넘는 서퍼들이 방문해주었습니다. 감사하네요.. 아하하.. ◼ 2012년 7월 구글 애드센스 통계 방문자가 갑자기 몰리는 날에는 확실히 클릭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전체 애드센스 수익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지요. 어쨌든, 월에 만원씩 번다는 생각으로(그러면 일년에 딱 제가 지출하는 도메인 값..
내 블로그 지수는? BlogLevel 그간 내 블로그 지수는 어느정도 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파워블로거도 아닌데, 그에 비해 제법 잘 관리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또 파워블로거에 비해 많이 모자란 관리를 하기도 했었지요. 그래서 오늘은 [내 블로그는 어느정도의 수준(Level)일까?] 하는 의문점을 말끔하게 해소해줄 싸이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blogLevel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 http://bloglevel.edelman.com/ 어떤 알고리즘으로 각각의 블로그에 점수를 매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많은 블로거들이 해당 사이트를 참조한다고 하니깐 신빙성은 있어보입니다. 그냥 혼자만의 점수놀이 쯤으로 생각하시고 재미로 확인들 해보세요. 귀요미 벌이 한마리 나와있는 사이트 메인입니..
블로그의 상반기(?) 통계는...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벌써, 6월의 말을 넘어섰어요. 그간, 4월까지는... 폭풍 포스팅(?)을 하다가, 5월부터 프로젝트 마감이나 시험공부, 기타 개인적인 문제들로 영 짬을 낼 수 없었다가, 한번 돌아보니.. 역시 블로그라는게 사람의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구나..라고 느끼게해줍니다. 관리를 잘 할 때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가도, 관리에 등한시하기 시작하면 여지없이 방문자수가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요인은 역시, 블로그내의 컨텐츠가 다양하지 않을 뿐더러, 양이 많지 않아서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건, "어느정도" 는 유지되더라..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래도 이슈성 소재들 보다는 꾸준히 제가 좋아하는 분야나 브랜드 혹은 관련이슈만을 소재로 포스팅을 해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