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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blog history

블로그의 상반기(?) 통계는...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벌써, 6월의 말을 넘어섰어요. 
그간, 4월까지는... 폭풍 포스팅(?)을 하다가, 5월부터 프로젝트 마감이나 시험공부, 기타 개인적인 문제들로 영 짬을 낼 수 없었다가, 한번 돌아보니.. 역시 블로그라는게 사람의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구나..라고 느끼게해줍니다. 

관리를 잘 할 때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가도, 관리에 등한시하기 시작하면 여지없이 방문자수가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요인은 역시, 블로그내의 컨텐츠가 다양하지 않을 뿐더러, 양이 많지 않아서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건, "어느정도" 는 유지되더라..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래도 이슈성 소재들 보다는 꾸준히 제가 좋아하는 분야나 브랜드 혹은 관련이슈만을 소재로 포스팅을 해왔기 때문이 아닐런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생애 첫(?) 100,000 방문자도 넘겼는데, 흙흙..

어쨌든, 잡솔은 여기까지 하구.. 이번주만 지나면, 그간 담아는 뒀지만 포스팅하지 못했던 다양한 IT제품이나 애플에 관련된 내용들.. 폭풍포스팅 시작합니다.  

이번주말이 기말고사거든요 -_-; 으잌ㅋ 

구글의 애드센스 수익은... 공개를 하기 부끄러울 정도라서.. 나중에 일 평균방문자가 2천명이 돌파하고 나서 다시금 통계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