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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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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단축키 Startup Shortcut keys :: it's working when Mac is on starts-up. - x : force your Mac to start up - option + command + shift + delete : boot from secondary device like CD, Floppy - c : boot from CD - n : boot from Network Server - t : boot in firewire target disk mode - shift : boot in safe mode - command + v : boot in verbose mode - command + s : boot in single user mode Finder widow shortcut ke..
Apple new iMac 출시! 업무를 막 하다가, mail통이 깜빡깜빡거리는걸 보고, 뭐가 또 왔나 싶어서 열어봤습니다. 애플로부터 신형 아이맥의 출시소식이 메일로 날라와있더군요. 부리나케 애플닷컴으로 클릭질을 해봅니다. 제가 전형적인 맥빠라... (사실 맥을 접해보고, mac os X를 접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맥빠가 될 수 밖에...) 애플의 신제품출시를 하면 급뽐뿌질이 몰려오네요. 여튼, 냉큼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역시 우주에서 온 미친 애플답게 그냥 아 아름답다! 라는 수식어만 떠오르네요. 디스플레이는 LED, 지금까지 애플의 아쉬웠던 시야각도 178도로 확 개선(IPS패널 사용)되어, 2% 아쉬웠던 아이맥의 단점을 보완해주네요. 새로운 인치의 등장도 흥미로웠습니다. 기존에는 20인치, 24인치로 구분되어있었는데 금번부터는 21..
MAC에서의 서체(폰트/Font) 설치 몇일간 MAC용 서체가 따로없을까 삽질을 했습니다만, 알고봤더니 MAC용과 WINDOW와 서체는 공용 확장자명을 사용하더군요.. (.TTF) 정말 삽질도 이런 삽질이 없는듯 싶습니다. 선검색이라도 한번 해볼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왜그렇게 맥 따로, 윈도우 따로라는 공식에 사로잡혀 사는지.. (실상 윈도우용프로그램이 맥에서 구동이 될리만무하지만서도...) 어쨌든 그냥 다운받아서 클릭하니 서체설치모드가 바로 뜨더군요. 이로써, 서체는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서체가 많아진다 하더라도 디자인이 확 살아난다거나, 없는 디자인실력이 갑자기 생길리 만무하지만서도... 그래도 불만중에 하나였던 적은 서체문제는 한시름 해결된듯 싶습니다.. VM에서 사용중이던, window XP에서 메인 MAC으로 파일을 보내려고 메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