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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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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별로 통화료를 납부하다 (KT)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오늘은 혹시 모르고 계실 올레별포인트로 통화료를 납부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려합니다. 올레별포인트,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활용도 낮고, 정작 사용하려고 하면 너무나도 불편한 방법때문에 지난해까지는 사용하지도 않았었던 그런 계륵보다 못한 포인트제도. 그걸로 국내통화료를 내보도록 합시다~ 이번 달에는 통화료가 많이 나왔습니다. 생활고(?)에 찌들리는 요즘... 한푼이라도 아껴보고자 꼼수를 내봅니다. 바로 올레클럽 올레별을 이용한 통화료선납을 통한 통신료다이어트! 계속 올레올레하니깐 정말 마음이 심란해지면서 올레! 스마트폰으로 해봤기 때문에 기준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진행합니다. 일단 필요한 어플을 다운받아야합니다. KT 올레클럽 , KT 미니고객센터 이 두가지의 어플을 이용..
2012년 7월 블로그통계 및 애드센스 광고수익 공개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벌써 여름이 지나가고 있는 8월 중순이네요. 바빠서, 몇달간(?) 통계기록을 안올렸는데, 다시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통계를 기록합니다. ◼ 2012년 7월 블로그 월 통계 2012년 런던 올림픽으로 인해, 폭발적으로 방문자가 많이 들어온 날도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인 평균은 이슈성없이 1,000여명 정도씩 방문 했습니다. 월 총 방문자수는 지금까지 최고로 높은 달이였습니다. 무려 4만명이 넘는 서퍼들이 방문해주었습니다. 감사하네요.. 아하하.. ◼ 2012년 7월 구글 애드센스 통계 방문자가 갑자기 몰리는 날에는 확실히 클릭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전체 애드센스 수익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지요. 어쨌든, 월에 만원씩 번다는 생각으로(그러면 일년에 딱 제가 지출하는 도메인 값..
내 블로그 지수는? BlogLevel 그간 내 블로그 지수는 어느정도 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파워블로거도 아닌데, 그에 비해 제법 잘 관리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또 파워블로거에 비해 많이 모자란 관리를 하기도 했었지요. 그래서 오늘은 [내 블로그는 어느정도의 수준(Level)일까?] 하는 의문점을 말끔하게 해소해줄 싸이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blogLevel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 http://bloglevel.edelman.com/ 어떤 알고리즘으로 각각의 블로그에 점수를 매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많은 블로거들이 해당 사이트를 참조한다고 하니깐 신빙성은 있어보입니다. 그냥 혼자만의 점수놀이 쯤으로 생각하시고 재미로 확인들 해보세요. 귀요미 벌이 한마리 나와있는 사이트 메인입니..
부활 2012년 콘서트 in 안산 어쩌다 생긴 공짜티켓으로 무려 88,000원짜리 부활의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간 콘서트였는데, 자리도 2층의 거의 맨 앞자리에,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부활의 베이시스트인 서재혁씨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영광도 누렸어요. Purple Wave in 안산 부활 라이브 투어 티컷들고 나름 인증샷입니다. 공연은 오후 3시부터였는데, 조금 늦게 도착해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급하게 가게된거라 부랴부랴갔는데도, 늦게 도착했네요.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헤메기도 했고.. 그 덕분에 맞은편에 롯데마트도 가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콘서트장으로 입장했습니다. 1,2,3층의 모든 홀을 꽉 채우진 못했지만, 그래도 지방에서 이정도의 인파는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대충 60~70%는 찬거 같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블로그의 상반기(?) 통계는...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벌써, 6월의 말을 넘어섰어요. 그간, 4월까지는... 폭풍 포스팅(?)을 하다가, 5월부터 프로젝트 마감이나 시험공부, 기타 개인적인 문제들로 영 짬을 낼 수 없었다가, 한번 돌아보니.. 역시 블로그라는게 사람의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구나..라고 느끼게해줍니다. 관리를 잘 할 때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가도, 관리에 등한시하기 시작하면 여지없이 방문자수가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요인은 역시, 블로그내의 컨텐츠가 다양하지 않을 뿐더러, 양이 많지 않아서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건, "어느정도" 는 유지되더라..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래도 이슈성 소재들 보다는 꾸준히 제가 좋아하는 분야나 브랜드 혹은 관련이슈만을 소재로 포스팅을 해왔기 때문..
2012년 3월 블로그통계 및 애드센스 광고수익 공개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벌써 3월이 다 지나가고 4월이 시작되었네요. 3월에는 부척 바빠져서, 여유로운 생활은 고사하고 정신없이 야근/새벽귀가/회사출근 등을 무한반복하고 있던 달이였지요. 그래서 블로그 관리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자 그건 그렇고 이제 3월이 끝났으니 지난 한달간의 통계와 수익공개를 하는 포스팅을 해야지요? 무럭무럭(?) 자라나는...는 아니고 어쨌든, 그럭저럭 유지하는 블로그의 총방문자 수가, 오늘을 기준으로 (4월1일) 드디어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찾아오시는 블로그가 되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10만 방문자 방문 기념 이벤트! 라도 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제 블로그가 좀 정적이죠? ㅋ 지난 달 내의 방문자입니다. 2월과 거의 비슷하군요..
From Google - 드디어 PIN번호 도착! 요즘 계속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있는 아이몬입니다. 오나전 피곤 게이지 상승! 오늘은, 마침 좀 일찍(?)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우체통을 열어보니 반가운 소식이 와있더군요. 그게 무엇이냐면!! 바로 Google에서 PIN 우편물이 도착했다! 이 말입니다. 바로 이렇게요! 참..심플하게 보냈군요 -_-; 뒷면도 심플합니다. 그냥 주소 달랑, 이름 달랑, 그리고 경고메세지? 달랑 써져있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자 이제 이게 뭐냐! 간단하게 요약해드리자면, 구글의 Adsense 를 이용하는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서신인데, 주소 인증입니다. 한마디로, 너 거기 사니? 그러면 거기로 우편을 보낼태니, 해당 우편물에 적혀있는 코드를 기입하렴~ 이라는 거지요. 내부를 열어보면 위 사진과 같이 되어있고, 제가..
imonis.net 도메인 접속불가...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블로그의 메인도메인으로 사용중인, http://imonis.net 가 현재 접속불가 상태입니다. 왜 그런가 찾아보니, 제가 사용중인, DNSEver의 제 네임서버와 IP가 변경되어있네요. 읭? 안내가 온거같진 않은데? 안내메일이 왔어도, 그냥 신경안쓰고 있었던건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접속이 안됨을 확인하고 부랴부랴 네임서버를 변경했습니다. 아마, 내일이나 모래까지는, imonis.net으로 접속이 안되고, tistory의 기본도메인인, monis.tistory.com 으로만 접속이 가능할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