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65) 썸네일형 리스트형 iOS 4.3.1을 깔면 벽돌이 된다고? 아침에 출근을 해서 컴퓨터를 켰는데, 인터넷 기사가 떠있다. iPhone4 이 먹통이 되었다는 기사였다. 왜? 무슨일로? 어떻게 먹통이 되었나를 살펴보니, 앞뒤가 맞지않는 이상한 논리를 피며, 아이폰과 iOS를 맹목적으로 매도하는 류가 다였다. 삼성과 애플의 디자인 소송문제가 불거지니, 삼성이 국내에서 또 찌라시뿌리는건가? 하는 의심이 마구 솟구친다. 기사의 전문을 살펴보자 : 한국일보 당 기사 바로가기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4를 이용하는 회사원 남 모(28ㆍ여)씨는 최근 새로운 운용체제(OS)인iOS 4.3.1로 갱신했다가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스마트폰이 아예 켜지지 않아 예전 OS로 복구하려고 컴퓨터(PC)에 연결하니 '아이폰이 검색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떴다. 이른.. 아이맥(iMAC)에 듀얼모니터를 달아보자! 삼성 F2380MX & u-Board 회사에서 업무를 할때는 항상 듀얼모니터를 이용해서인지, 프로그램 코딩할때나, 간단한 웹서핑을 할때에도 듀얼모니터의 편리함을 항시 느끼면서 생활하다보니... 그것에 익숙해져서인지 집에서의 싱글모니터로는 언제나 답답함을 느끼는 요즘이였다. 근래들어 집에서도 코딩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듀얼모니터의 필요성을 세삼 느꼈고, 그래서 질러주시는 거다. 아래 사진은 회사에서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진이다. 내가 사용하는 책상샷 되시겠다. Xcode를 좌우 모니터 모두 띄워놓고 사용할 때도 있고, 이처럼 왼쪽에는 파이어폭스(웹브라우져)를 우측에는 엑스코드만 띄워놓고 사용할때도 있고.. 물론 그때그때 다르긴 하지만, 맥의 Space기능을 이용하는 것 보다는 듀얼모니터가 훨씬 편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회사에서 사.. 이사방 리모델링 하기 (책상 변경) - 2 방을 옮긴지도 벌써 여러달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목표는 벽지를 모두 제거하고, 하얀색 친환경페인트로 방을 칠하고, 바닥 우드타일도 벗겨내서 다시 새로운 우드타일을 덮어주고 싶었지만.... 현실은 시궁창 ... 일단은, 일도하고 공부도하고 해야하기에, 급한데로 필요한 가구만 구입하기로 했다.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누나의 오래된 화장대(?)위에 무엇을 올려두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가장 필요했던 책상을 먼저 구입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인터넷서핑을 해본다. 그러다 우연히 찾게된 책상이 있었으니, 그 유명한 "다윈 책상" 이였다. 요즘에의 국민책상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였고, 제법 좋은 상품평들을 흩어보고는 주문을 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사이즈는, 600 x 1800의 다소 기다란 사.. 아이맥(iMAC) 개봉만 벌써 수십대 회사에서도 맥을 쓰고, 집에서도 맥을 쓴다. 온통 베어먹힌 사과 뿐이다. 너무 많이봐서, 너무 많이사서, 너무 많이 개봉해서 이제 식상하고 지루한줄 알았던, 아이맥 개봉기 근데 매번 뜯을때마다 설레이는건 대체 뭐냐.. 금번 새로 들여온 아이맥개봉기 포스팅! 아이맥을 처음 구입했을때가 기억이 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배송되어온 박스를 하나하나 열어볼때의 쾌감은.. 아 이건 안해본 사람들은 몰라~ 설레이고, 두근두근거리기까지 하니깐.. 마치 첫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두번째 데이트를 위한 에프터에서 승낙을 받은 느낌? (응?) 맥을 다룬지는 어언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항상 신제품이나 신품 뜯을때는 매나 설레인다. 이번에 회사에서 구입한 21.5인치 아이맥이 마침 들어온김에 개봉기를 포스팅해본다. 음향작업.. 헉! 아이맥 메모리 8기가가 단돈 4만원?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제품의 가격대이다. 물론 소프트웨어(OS)와 기타 부가가치를 환산한다면야, 기기 자체의 비용이 크게 차이나진 않겠지만, 그래도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 등에 다소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Apple Store에서 사용자화 (사용자의 선호도와 상황에 맞춘 사양 변경) 으로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한다면, 꽤나 큰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한다. 그래서 적은 금액으로,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아주 손쉽게, 전자제품을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여성)이라 할지라도, 한번씩만 본다면 충분히 집에서 메모리(RAM)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우선 기본적으로 준비물이 몇가지 필요하다. iMAC 메모리 작은 스크류드라이.. 순식간에 동난 170여만원짜리 티켓 (2011 WWDC) 요즘과 같이 매스컴에서 애플을 앞다퉈서 홍보해주는 시기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긴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애플이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닌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폰의 국내출시로 엄청나게 바뀐 것 또한 사실이니깐.. 안그래도 WWDC 얘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했는데, 매스컴에서 더 떠들어서 참.. 오늘 아침에, 팀장님과 커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미쿡도 가보고 싶고, 유럽도 가보고싶다" 등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한창 나누었다. 특히 미국서부의 그 많은 유명 IT기업들도 방문해보고, 특히나 Apple / Google 은 꼭 한번 가보고싶다 라는 푸념아닌 푸념을 하던 중에, "올해 WWDC는 꼭한번 참석해보고 싶은데, 우리회사에서는 출장 안보내주나?" 라는 얘기를 하며 사무실로 들어왔.. 블로그 개인 도메인 연결! 작년에 무심결에 구입해두었던 도메인이 있었다. 아무생각없이 iPorno를 검색했는데, co.kr도메인의 주인이 없었던 것이다. "오~ 이거 괜찮은데?" 라는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결제까지 마쳤다. 그리고 잊어갈 무렵에 도메인 만료 메일이 날라온다. 그냥 버리기에는 도메인이 아깝고, 누가 사간다면 얼마든지 저렴하기라도 판매할 의사가 있었기에 일단은 2년 연장신청을 해두었다 그렇기 또 방치를 할까 하다가 불쌍하게 티스토리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내 블로그가 떠올랐다. 그래 어짜피 당장 사용할때도 없는 도메인 물려나 두자 하고 마음은 먹었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도메인 연결을 시키게 되었다 예전이는 네임서버를 변경하면 늦으면 이틀 빨라도 몇시간씩 소요되곤 했는데 요즘이는 실시간으로 되나보다 카피 엔 .. 맥용 음악 다운로드/듣기 사이트 (벅스, 네이버뮤직, 멜론) 웹표준따위는 개나주고, Only MS IE에 표준화된 엑티브엑스로 도배되어있는 국내의 사이트들 맥 사용자(FireFox, Safari)로써 짜증나기 이를대 없는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래서 한동안은 음악은 그냥 듣고싶은 곡이 있으면 Blog들을 searching 해서 동영상위주로 듣곤 했는데, 마침 벅스(http://Bugs.co.kr)에서는 맥이용자들도 모두 100%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곤 Bugs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은 간략하게, 벅스/네이버뮤직/멜론 에 대해서 소개한다. 맥 사용자들은 보통 i가 들어간 Portble기기를 선호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휴대폰은 iPhone이요, MP3는 iPod Shuffle, PMP는 iPod Touch, Tablet PC는 iPad를 선..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