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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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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폰이 공짜로? 읭? 사실은 제목은 낚시...구... 어쨌든,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류를 3개 업어왔습니다. 업어왔다기 보다는, 개발시료용으로 협찬(?) 상품 되겠네요. 개봉기부터, 간단 사용기까지 하나하나 포스팅 하려하는데... 과연 할 수 있을런지. 중요한건 귀차니즘이 문제! 요즘 그래도 갤럭시 노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 한번 해봐야겠지요? 회사 사옥이전이 이번주말이라, 이전 완료한 후에 천천히 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애플제품 신제품 시료용으로라도 들어오면 입질이 슬슬 오면서, 마구 사용해보고 싶은데, 이번에는 음.... 그런마음은 안생기고 그냥.....읭?
Wibro egg 스트롱에그로 4G속도를 누리자(고속도로 간단 사용기) -3 오래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지난주에 회사 워크샵으로 강원도 평창을 가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고속도로에서의 와이브로 속도는 어느정도가 나올까? 에 대해서 포스팅해봅니다. 뭐 딱히 설명드릴 것은 없고 스크린샷 몇장을 첨부합니다. 50번 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북수원IC로 들어가서 평창을 향하는 길입니다. 대략 속도는 시속 100~130km 정도로 적당한 탄력주행을 하면서 달렸고, 속도테스트를 해본 곳은 원주정도에서 테스트했습니다. 와이브로의 다운로드 속도가 거의 한계치인 10.2Mbps가 나오며, 업로드는 3.90Mbps가 나왔습니다. 이에 반해, 3G는 다운로드 1.08Mbps, 업로드 0.13Mbps가 나왔습니다. 시간은 오전 8시8~10분에 테스트하였습니다. 저도 와이브로..
Wibro egg 스트롱에그로 4G속도를 누리자(개봉기 및 설정방법) -2 구입/신청은 지난주에 했는데, 오늘에서야 포스팅할 시간이 남아서 회의실가서 사진찍고 개봉기 및 설정 포스팅을 씁니다.  뻔한 개봉기지만 덕후기질이 좀 있어서인지, 새제품을 뜯는건 언제나 기분이 좋네요. 아..이러다 진짜 전자제품 덕후 되는건 아닌지...  시작합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엔 신청하고 구입해서 직접 물건을 받아왔습니다. 구입은 스트롱에그로 하였는데, 여러군데에서 찾아보니 실제속도는 컴팩트 에그보다 스트롱에그가 약간이나마 더 빠르다는 평가를 보고 주저없이 선택하였습니다.  근처에 아무 KT대리점에 가면 구입할 수 있을줄 알았지만, 그렇지 못하더군요. 취급하는곳이 한정되어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가시길 추천합니다.스트롱에그의 포장박스입니다. 에그의 사이즈가 큰 편이 아닌지라 포장박스의 사이..
Wibro egg 스트롱에그로 4G속도를 누리자(내가 왜 Wibro를 신청했을까 : 본격KT디스글) -1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은 금천구 가산디지털 단지내에 위치해있는 3동짜리 매우 규모가 큰 단지내에 위치해있습니다.  얼추 유동인구가 몇만은 될 테이고, 본 건물(A,B,C동)에 근무하는 인원만 몇천명이 되는 규모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왠 가산동 이야기고 단지 규모를 이야기하느냐? 라고 의아해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오늘 KT의 3G서비스의 본격 디스포스팅에 앞서, 썰을 좀 풀어봤습니다. KT측이 생각하기엔, "뭐야 이자식! 잘 쓰면서 왜 디스야?" 할 수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KT를 사용해온 고갱님의 입장이 이러하니,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의 더 좋은 서비스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봅니다.   우는 아이에게 젖병을 물린다고, 자꾸 징징대고 서비스불만족 사항에 대해서 사측이 인지를 해야 하니깐요..
Seagate FreeAgent GoFlex Pro 회사업무를 하다보면 혹은 개인적인 Backup공간이 필요하다고 느낀 때가, 꽤나 되었는데 그동안 그냥 기존에 사용하던 160G 외장형하드로 버티다가, 조금더 안정적이고 휴대가 용이한 외장형하드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물색(?)하다가 시게이트 외장형하드를 구입했습니다. 제품명 : Seagate FreeAgent GoFlex Pro PC연결방식 : USB2.0 전송속도 : 480Mbps / 7200PRM 크기 : 2.5인치 삼성전자나 LG전자에서 출시하는 많은 외장형하드들도 나름의 장점이 분명히 있겠지만, MAC에서의 공식호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시게이트의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USB2.0에서 USB3.0으로 옮겨가는 추세지만, 본 제품은 USB3.0커넥트 케이블을 따로 구입한다..
Leopold FC200R 적축 리니어 키보드 사용하는 키보드가, FILCO 마제스터치 넌클릭(갈축) 풀배열과, FILCO 마제스터치 제로(알프스유사측)을 사용하고 있는데, 친척동생이자 회사후배인 상훈이를 키보드의 세계로 빠트려버렸다. 남자는 기계식 써야한다. 그것이 바로 도시남자! Leopold (http://leopold.co.kr)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적축 텐키레스 모델, 바로 FC200R 이다. 가격대 성능비도 보기에 나쁘지않았고, 어짜피 스위치는 다 Cherry社 의 스위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소 비싼 Filco제품과 레오폴드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4만원이나 저렴한 레오폴드로 선택했다. 블랙 모델 / 화이트 모델 두가지 색상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맥에 잘 어울리는 White 칼라로 선택하고 질러버린지 하루.. 오매불망 기다리던 키보드가 점..
Filco 기계식 키보드 Majestouch 넌클릭 새로오신 개발자분이 키보드를 가져왔다. 예전부터 맥용 키보드의 키감이 안좋아서, 코딩하는 맛이 안난다고 하도 그래싸서, 가지고온김에 잠시 빌려서 한 10분 타건을 해보았는데.... 이거 왠걸.. 아 이래서 기계식 기계식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각사각 스각스각 거리면서 자연스럽게 입력이 되는 모습을 듣고 있자니, 근래 안오던 뽐뿌가 급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결국 몇일을 고민 끝에 주문해버렸다. 질러라 그러면 가질 것이다. (응?) IOMania.co.kr 라는 사이트가 그래도 국내에서 키보드판매 쇼핑몰로는 꽤 좋은 평을 받고있는듯 하다. 그래서 나도 그곳에서 주문하면서, 사진 몇장 가져와본다. 일본의 Filco사 제품으로, 완전 쌈마이는 아니고, 중급기 나 혹은 입문기정도라고 한다. 검정색..